홈 > 뉴스 목록 > 기사
매일 쓰는 물티슈, 식탁 위 세균까지 지우지 못한다?
하루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물티슈를 식탁 청소에 활용하는 가정이 많다. 그러나 최근 전문가들은 식탁 위에서 물티슈 사용이 장기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물티슈는 단순히 젖은 휴지가 아니다. 일반 휴지가 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성 섬유로 만들어지는 반면, 물티슈는 폴리에스테르 등 합성 섬유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젖은 상태로 장기간 보관되므로 세균과 곰팡이 증식을 막기 위해 방부제가 들어가는데, 식품에도 사용되는 소듐벤조에이트가 대표적이다. 에탄올이나 인공 향료 등 다른 화학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식탁 표면에 잔류할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화학 성분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미량이라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전문가들은 물티슈 대신 키친타월 사용을 권장한다. 물을 묻혀 식탁을 닦으면, 보존제가 필요 없는 마른 종이 재질로 안전하게 청소할 수 있다. 다만 키친타월 역시 제품에 따라 형광증백제 등 화학 성분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구매 시 성분과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결국 간편함에 치중한 물티슈 사용보다, 안전성과 위생을 고려한 청소 습관이 장기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식탁 청결을 유지하면서도 화학물질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 보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추천 상품
낫토·토마토·피망이 스트레스 줄이고 장 건강까지 챙긴다? 일본 연구팀이 밝힌 장-뇌 연결 고리
매일 먹는 식단이 우리의 정신 건강과 직결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특히 낫토, 토마토, 피망 같은 식물성 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들은 스트레스 수치가 현저히 낮고 장내 유익균 비율도 높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장-뇌 축'(gut-brain axis) 이론에 새로운 증거가 추가됐다.
[내일날씨] 주말 전국에 '눈 펑펑'…강풍과 황사까지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번 주말에는 전국에 눈이 많이 내리면서 곳곳에 대설특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황사가 토요일 유입되면서 주말에 내릴 눈에는 황사까지 섞일 전망이다. 미세먼지도 짙게 나타날 수 있다.
“나만 몰랐나” 세탁기 속 오염 실태… 살림 고수들이 꼭 하는 관리법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압록강 유람: 북한과 중국 국경을 따라
우리 일행은 중국 단동(丹東)에서 유람선을 타고 수풍댐 방향으로 압록강을 가로질렀다. 빠른 속도로 강 위를 내달리는 배 덕분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 압록강은 중국과 북한의 국경에 있는 강이다. 수풍댐은 압록강을 따라 중국 랴오닝성과 평안북도 경계에 있는 수력 댐이다. 강을 기준으로 중국과 북한이 마주보고 있는 그 사이로 유람선은 항해했다. 뉴스 미디어에서 보던 북한이 아닌 실제 북한의 모습을 두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었다.
한반도: 심리적으로 단절된 섬에서의 여정
우리는 '한반도'라는 말에 익숙하다. 하나의 반도, 물리적으로 붙어 있는 땅.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은 '심리적으로 단절된 섬'에 가깝다. 이번 평화공감 포럼과 함께 한 백두산-압록강 기행은 그 단절의 경계를 따라가며, 남·북·중의 관계를 살펴보는 여정이었다. 5일간의 여정은 '경계에 산다는 것'의 의미를 끊임없이 되묻게 했다. 국경은 단순한 선이 아니다. 때로는 갈등의 불씨가 되지만, 때로는 문화가 맞닿아 새로운 삶을 만들어내는 접경지이기도 하다. 다른 문화와 마주하며 낯선 타인에 대한 태도는 변화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인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다이어트와 붓기 해소에 효과적인 차 소개
다이어트와 붓기 해소에 효과적인 차가 전문가에 의해 공개됐다.
죽음 문턱에서 삶의 가운데로⋯기적을 노래하는 '장기이식' [명의]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1986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라는 곡으로 대상을 수상한 가수 유열 씨. 그는 2년 전 공개된 모습에서 그는 야윈 모습에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 보였고, 그가 큰 병을 앓고 있다는 소문도 퍼졌다. 그러나 불과 2년 뒤,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선 그를 만났다.
"당뇨 걱정돼 식사하기 겁나"⋯'이 음식' 곁들이자 혈당 확 낮아져 '안심'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식초와 레몬, 잘 익은 김치가 혈당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내일날씨] 낮에는 '포근'…이번 주말엔 눈 온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금요일인 9일은 아침에는 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는 강추위가 물러나 포근해질 것으로 보인다.
"배에서 신호 올까봐 조마조마"⋯예민한 장, 약 대신 '검은 액체' 몇 방울로 '편안'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소금 대신 간장으로 간을 하는 것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공개됐다.
전국 대부분 맑고 무더운 날씨...남부내륙 일교차 15도 주의
4일 수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초여름 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특히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학생 북·중 국경 답사 기행
대학생 북·중 국경 답사 기행은 '평화공감 포럼(대표 이호규 동국대학교 교수)'과 '평화의 길'이 공동 주최하고 평화공감 포럼이 주관했다. '역사와 대화하고 평화를 공감하다'는 주제로 지난 7월 21~25일 백두산·압록강·고구려 유적·여순 감옥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동국대학교·세종대학교 학생 19명이 참가해 우리 역사의 숨결을 체험했다. 학생들의 기행문을 5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내일날씨] "확 추워지네" 한파주의보…서울 체감 -13도 '뚝'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재차 유입되면서 목요일인 오는 8일 아침 기온은 수도권, 강원 등에서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며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새해 맞아 밀어볼까?” 세신, 피부에 약일까 독일까… ‘이 증상’ 있으면 피해야
화장지 방향 하나 바꿨을 뿐인데…세균 노출 위험이 달라진다
초여름 더위 주의보…낮 최고 30도까지 오르며 건강관리 필수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가 찾아오는 가운데, 5일 목요일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4일 전국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15도로 건강관리 필수
4일 수요일, 전국이 청명한 하늘 아래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겠으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15도에 달해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중화장실 위생 습관에 대한 건강 경고
공중화장실의 위생 상태를 우려해 변기에 앉지 않고 소변 등을 보는 습관이 방광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픈데 병원선 괜찮다?"⋯집·차 안에서 있는 '이 물건' 당장 치워야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환경 독소'가 일상 속에서 누적될 경우 피로와 두통, 피부 트러블, 수면 장애 등 다양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Advertisement
인기 순위
“화장실 계속 가는 이유 있었다”… 방광 자극 음식 5가지
ASL 시즌 21, 16강 조지명식 개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오는 6일 오후 7시부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ASL 시즌 21'의 16강 조지명식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힘들게 한 요리, 미세 플라스틱 범벅 안 되려면… ‘이 도구’ 조심
“신장 기능 떨어진다” 지금부터 고쳐야 할 ‘이 습관’… 뭐야?
“가래 삼키면 안 된다?” 호흡기 전문의가 경고한 이유
붉고 끈적한 형태의 가래가 나오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매일 먹는 두부, 포장 속 물은 버려야 할까?
“반 개만으로 혈당 뚝”… 매일 먹으라는 흔한 ‘이 음식’
“눈 뻑뻑함 줄이고 싶다면” 전문가가 추천한 ‘이 음료’
6G 시장, 향후 10년간 13배 성장 전망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6G 시장이 향후 10년간 약 13배 확대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율주행·확장현실(XR)·디지털트윈 등 신기술 확산으로 초고속·초저지연 통신 수요 급증이 영향이다.

“후각 둔해지고 변비 잦다면”… 놓치기 쉬운 건강 신호
부엌에서 ‘여기’ 제대로 안 닦으면 “박테리아 번식”
“피부 비결 이거였나” 지수, 365일 ‘이것’ 바른다는데… 뭐지?
기름값 폭등에 결국⋯차에 폐식용유 넣는 운전자까지 등장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호주에서 리터(ℓ)당 3달러를 웃도는 고유가가 장기화하면서 폐식용유를 정제해 차량 연료로 사용하는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다.

전국 벚꽃 만개, 주말에 많은 비 예보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벚꽃이 만개했으나 주말을 앞두고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부자는 절대 안 쓴다”… 당장 버리라는 ‘이 물건’, 대체 뭐야?
“생존율 2배↑”… 췌장암 신약, 기대 커지는 이유
“건강 챙기려 먹었는데 폐암”… 비흡연자 습격한 ‘채소’
무릎 쑤신다면 식단부터 의심… ‘이 음식’이 문제일 수도
“암보다 무서워” 26년차 의사가 경고한 ‘이 병’… 뭐지?
콜레스테롤 관리 중이라면 돼지고기 ‘이렇게’ 먹어야
Advertisement
